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건물 (문단 편집) ==== 사트레프 관청 (Satrap's Court, 사트라프 관청) - [[문명 5/등장 문명/페르시아|페르시아]] ==== ||<|4> [[파일:external/www.dndjunkie.com/BUILDING_SATRAPS_COURT.png|width=200]] || '''사트레프 관청''' || ||"사트라프"는 페르시아의 아메케니아 왕국의 지방 행정관의 명칭입니다. 사트라프는 왕이 지명했는데 보통 왕족이었습니다. 강력한 위상으로 사트라프는 다스리는 주에서 세금을 거둬들이고, 최고 재판관이었습니다. 사트라프는 군대를 육성하고 유지해야하는 의무가 있었으며, 따라서 왕의 신임을 받아야했습니다. 기원전 5세기경 페르시아 왕국의 중앙정부의 힘이 약해지면서 사트라프는 점차 독립 세력이 되었고 사실상 일부는 왕보다 더 강력했습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페르시아를 정복한 후에도 사트라프 제도를 유지하였는데, 때때로 사트라프를 자기 휘하 장군으로 교체하기도하고, 만일 평화를 깨지 않으며 세금을 꼬박꼬박 바친다면 기존 통치자를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대체 건물: 은행 / 필요 생산력: 200|| ||기존 은행 효과 + '''금+1, 지역 행복 +2'''|| ||<-2> * 테크를 좀 타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효과는 절륜하다. 페르시아는 만능형이라도 조금이나마 정복 문명에 가까운데 괴뢰 도시에서도 잘만 올라가는 은행 대체 건물에서 '''금과 행복을 챙긴다'''는 건 대단한 장점이다. 종특 받는 황금기 여는 데에도 적당히 기여하는 편. * 고대 문명의 모든 고유 건물 중 가장 늦게 나오는 건물. 물론 이는 밸런스를 고려한 사항으로, 만약 시장을 대체하는 건물이였으면, 사기 건물이 됐을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